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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스포츠

[WNBA] ‘꿈의 무대 증명’ 박지현, 미네소타전 13점 폭발… 팀 내 스포트라이트 집중!

by Gkimyi 2026. 6. 18.

 

[WNBA] ‘꿈의 무대 증명’ 박지현, 미네소타전 13점 폭발… 팀 내 스포트라이트 집중!

 

WNBA 로스앤젤레스(LA) 스파크스에서 활약 중인 박지현 선수의 소속팀 경력과 최근 맹활약한 경기 소식입니다.

소속팀 경력

대한민국 여자농구를 이끌어갈 천재 가드로 평가받는 박지현 선수는 국내 무대를 평정한 후, 과감하게 해외 무대에 도전하며 커리어를 쌓아왔습니다.

  •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2018 ~ 2024)
    • 2018-19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1라운드 1순위로 입단하며 화려하게 데뷔했습니다.
    • 데뷔 시즌 신인왕 수정을 시작으로 우리은행의 핵심 가드로 활약하며 팀의 통합 우승 등을 이끌었습니다.
      출처: KBS 스포츠뉴스 2020. 12. 4 박지현 우리은행VS 국민은행 경기 전 인터뷰 장면
  • 해외 리그 도전 (2024 ~ 2026)
    • 호주: 뱅크스타운 브루인스 (2024)
    • 뉴질랜드: 토코마나와 퀸즈 (2024, 2025~2026)
    • 스페인: 아줄마리노 마요르카 팔마 (2025)
  • LA 스파크스 (2026 ~ 현재)
    • 2026년 세계 최고의 무대인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LA 스파크스에 입단하며 꿈의 무대를 밟았습니다.

 최근 경기 최다 점수 (WNBA 커리어 하이)

그동안 출전 시간이 적어 아쉬움을 삼켰던 박지현 선수는 최근 경기에서 WNBA 진출 이후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존재감을 완벽하게 각인시켰습니다.

2026년 6월 18일 (한국시간) vs 미네소타 링크스 전

  • 출전 시간: 22분 2초 (WNBA 데뷔 후 최다 출전)
  • 득점: 13득점 (WNBA 데뷔 첫 두 자릿수 득점이자 개인 최다 점수)
  • 주요 기록: 데뷔 첫 3점슛 성공, 야투 성공률 71.4% (7개 중 5개 성공), 자유투 성공률 100% (2개 중 2개 성공), 1스틸

이날 LA 스파크스는 에이스들의 부상 공백으로 백업 자원들의 활약이 절실한 상황이었습니다. 린 로버츠 감독의 선택을 받아 코트를 밟은 박지현 선수는 영리하고 효율적인 공격력을 선보이며 팀 내 최다 득점자인 레이 버렐(19점)에 이어 벤치 멤버로서 깜짝 활약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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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팀은 83-99로 패했지만, 현지 매체(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에서도 박지현 선수의 인터뷰와 활약 비중을 크게 다루는 등 향후 팀 내 입지와 출전 시간 확보에 긍정적인 청신호를 켰습니다.

출처: MBC 스포츠뉴스: 2026년 6월 18일 (한국시간) vs 미네소타 링크스 전